소설가 이외수씨가 30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나꼼수’를 없애는 방법(?)을 공개했다.

이외수씨는 트위터에서 “나꼼수가 없어져야 한다고 주장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없어지게 만드는 방법 가르쳐 드릴까요”라고 질문했다. 이외수씨의 답은 “민주정치를 실현케 만들면 그 즉시 없어지게 됩니다”였다. 그는 “나라 잘 되는 꼴을 못 보시는 분들은 이 명쾌한 해법에 또 태클 거시겠지요. 그럼, 나꼼수나 계속 들으셈”이라고 밝혔다.

한편 팟캐스트 ‘나는 꼼수다’는 30일 서울 여의도 광장에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반대를 주제로 한 특별공연을 펼쳤다. 이날 공연에는 경찰 추산으로 1만6000명이 모였다. 이날 행사에는 나꼼수 출연진외에도 민주노동당의 이정희 대포와 국회에 최루탄을 살포했던 김선동 의원, 민주당 정동영 의원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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