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암치료기’기가 부산에 들어선다.
교육과학기술부는 5일 부산시 기장군에서 의료용 중입자가속기센터 기공식을 한다고 4일 밝혔다.
의료용 중입자가속기는 중입자(탄소입자)를 빛의 속도에 가깝게 가속하는 장비다.
치료시스템과 연결하면 탄소입자를 몸속 깊숙이 침투시켜 암세포를 정확하게 파괴할 수 있다.
가속기와 연계 치료시스템이 갖춰지면 기존 방사선 치료보다 부작용이 적고 치료시간이 짧을 뿐 아니라 재발암 등에도 효과적인 암 치료가 가능해진다.
세계적으로도 이런 종류의 의료용 중입자가속기는 일본(3대)과 독일(2대)에서 5대만 운영되고 있다.
교과부는 내년에 가속기 공학설계를 마치고 2013~2015년 가속기와 치료시스템을만들어 2016년께부터 국내 난치성 암 환자 치료에 활용할 계획이다. 중입자가속기센터를 짓는 데는 교과부 예산 700억원 등 모두 1950억원의 사업비가 들어간다.
심형준 기자/cerju@heraldm.com
![K-쫄깃에 빠진 2030들 ‘떡지순례’…왜 지금 떡이 떴을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1016.c04a0bbd86444bab9299b9ec5fcd7fc9_T1.jpg?type=h&h=240)
![임영웅 51억에 산 집, 이젠 120억…하하·정동원도 사는 ‘강북판 타워팰리스’[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7/news-p.v1.20261016.f574b812626d48019a4018618b827c5b_T1.jpg?type=h&h=240)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