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기원(40)이 마침내 노총각 딱지를 뗀다.

감초 연기로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는 배우 윤기원이 동료 연기자 황은정과 내년 5월 웨딩마치를 울린다. 지난해 초 국내 최초의 골프드라마 ‘버디버디’를 통해 처음 만난 두 사람은 드라마를 통해 인연을 쌓으며 연인으로 발전, 지난 10월 양가 상견례를 마치고 결혼날자를 잡게 됐다. 내년 5월25일 따뜻한 햇살이 드리울 무렵이다.

날짜는 정해졌지만 아직 식장은 최종 결정되지 않은 상태로 현재 서울 삼성동 웨딩의 전당으로 가결정된 상태다.

윤기원은 지난 1996년 SBS 공채탤런트 6기로 데뷔했다. 시트콤 ‘순풍산부인과’, 드라마 ‘덕이’, ‘이브의 모든 것’, ‘제중원’, ‘추노’,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 ‘시크릿 가든’, ‘버디버디’, ‘TV방자전’ 등의 드라마를 통해 시청자와 만난 걸출한 조엽급 배우이며, 황은정은 지난 2002년 KBS 2TV ‘산장미팅’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이후 ‘신데렐라맨’, ‘여제’, 영화 ‘맨발의 기봉이’, ‘실종’, ‘애자’등을 통해 경력을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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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원, 탤런트, 영화배우/ 윤기원, ‘노총각 딱지 뗐다’…11세 연하 황은정과 내년 결혼[드라마 '버디버디'의 윤기원-황은정]
윤기원, 탤런트, 영화배우/ 윤기원, ‘노총각 딱지 뗐다’…11세 연하 황은정과 내년 결혼[드라마 '버디버디'의 윤기원-황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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