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슬기 기자] 비박(非박근혜)계 대표 당권 주자인 정병국 새누리당 의원이 당 대표 경선에 출마한 김용태 의원 등과의 단일화에 대해 “가치를 중심으로 판단할 것”이라는 소신을 내비쳤다. ‘친박(親박근혜)계의 서청원 의원 후보 추대에 맞서 비박계가 단일대오를 만드는 것도 일종의 계파 정치가 아니냐’는 당 일각의 비판에 정면으로 대응하며 ‘차별화론’을 꺼낸 것이다.
정 의원은 12일 오전 PBC 라디오에 출연해 “누구나 자신의 의지를 가지고 (전당대회애) 출마한다. 그 과정에서 계파 이익을 위해 움직이느냐, 공익과 가치를 중심으로 움직이느냐의 차이가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정 의원은 이어 “어떤 가치에 대해 같은 생각과 뜻, 목표가 같다면 이합집산이 있을 수 있다고 본다”며 “그러나 그것을 전제로 출마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단일화의) 문을 닫아놓은 것은 아니지만, 그 자체를 위해 출마한 것은 아니기에 가치를 중심으로 판단할 것”이라고 했다.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