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그룹은 올해 총 16조원 이상을 투자하고 1만5000명을 채용해 3년 연속으로 ‘15조 투자-1만5000명 채용’ 경영을 이어가기로 했다.
LG는 시설투자 11조5000억원, 연구개발(R&D) 투자 4조9000억원으로 올해 총 16조4000억원을 투자한다고 13일 밝혔다. 또 대졸 6000명, 경력 1500명, 기능직 7500명 등 총 1만5000명을 채용키로 했다. 이로써 LG는 2010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연간 15조원 이상의 ‘선행투자 기조’를 지속적으로 가져가기로 했다. 또 청년실업 해소를 위해 고졸 채용규모는 기능직 7500명 중 76%에 달하는 5700명을 채용해 작년 수준을 유지하기로 했다.
정태일 기자/killpass@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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