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는 모바일 특화카드인 ‘Tap 카드’를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기존 모바일카드의 혜택은 함께 발급되는 플라스틱카드와 차이가 없었지만 ‘Tap 카드’는 모바일카드 사용이 가능한 가맹점에서 이용시 추가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모바일카드의 차별성을 강화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Tap 카드’ 사용시 이마트, 홈플러스, 스타벅스 등 모바일 결제가 가능한 가맹점에서 최대 월 8만원까지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 카드는 국내 이동통신 3사와 모두 제휴해 고객이 이용하는 통신사와 관계없이 모바일카드를 발급받아 사용 가능하다.
<하남현 기자 @airinsa> / airinsa@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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