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큼성큼 봄 소식이 들린다. 4일은 입춘(立春)이다. 한 달 후면 개구리도 뛰쳐나온다는 경칩(驚蟄)이다. 전남 여수시 오동도에 동백꽃이 활짝 폈다. 아직 춥지만, 세상은 봄 소식을 조금씩 알려주고 있다.
동(冬)장군이 기승이다. 한파에 모든 것이 꽁꽁 얼어붙었다.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의 한 가옥 뜰에 있는 나무가 고드름 옷을 입었다. 떠남은 항상 아쉽다. 아쉬울 때 한번 자신의 존재를 알리는 법이다.
김명섭 기자/msiron@heraldm.com
김명섭 기자 msiron@\r\n성큼성큼 봄 소식이 들린다. 4일은 입춘(立春)이다. 한 달 후면 개구리도 뛰쳐나온다는 경칩(驚蟄)이다. 전남 여수시 오동도에 동백꽃이 활짝 폈다. 아직 춥지만, 세상은 봄 소식을 조금씩 알려주고 있다.\r\n동(冬)장군이 기승이다. 한파에 모든 것이 꽁꽁 얼어붙었다.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의 한 가옥 뜰에 있는 나무가 고드름 옷을 입었다. 떠남은 항상 아쉽다. 아쉬울 때 한번 자신의 존재를 알리는 법이다. 김명섭 기자/msiron@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