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PD연합회는 MBC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와 SBS 드라마 ‘뿌리깊은 나무’ 등을 올해의 ‘한국 PD 대상’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나는 가수다’는 실험정신상 TV 부문 수상작으로 뽑혔고, 실험정신상 라디오 부문은 KBS 다큐멘터리 ‘소리로 보는 세상’에 돌아갔다.

TV 부문 작품상은 드라마 부문에서 SBS ‘뿌리깊은 나무’, 예능 부문에서 KBS 2TV ‘개그콘서트’가 차지했고, 시사.다큐멘터리 부문은 KBS ‘KBS스페셜-심리치유 8주의 기록 함께 살자’, 교양정보 부문은 KBS 인간탐구 3부작 ‘기억’이 수상작으로 뽑혔다.

올해 신설한 특별상(어린이 청소년부문)에는 EBS의 안소진·이호 PD가 수상자로결정됐다.

출연자상은 신하균(탤런트), 아이유(가수), 최효종(코미디언), 박미선(TV진행자), 강석우·양희은(라디오 진행자), 김세원(성우)이 수상한다.

올해의PD상 수상자는 시상식 당일 공개될 예정이다.

시상식은 다음달 5일 오후 3-5시 도곡동 EBS스페이스홀에서 열리며, 9일 오후 1시부터 90분간 EBS TV에서 녹화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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