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25일 이명박 대통령이 재미 장애인 인권운동가 고(故) 강영우 박사의 빈소에 조화와 조사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개인적 역경을 극복하고 많은 이들에게 빛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파하면서 장애인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권리를 신장하려고 노력하신 고인의 숭고한 신념과 헌신은 세계 많은 사람들의 귀감이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미국 주류 사회 내 우리나라와 동포 사회의 위상을 드높이는데 기여해 오셨”다”며 “많은 사람이 고인의 발자취를 오랫동안 기억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각장애인인 강 박사는 한국계 최초로 미 백악관 차관보 직급까지 오른 인물로, 지난해 10월 췌장암이 발견돼 투병해오다 23일(미국 현지시간) 별세했다.
헤럴드생생뉴스/ onlinenews@heraldm.com
chunsim@heraldcorp.com
![86세 사미자, “단어 잘 안 떠올라” 치매 일까?…치매와 건망증 차이는 [그들의 건강美학]](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8/news-p.v1.20260908.d06bc010b97e4720abe8ba08bd68428e_T1.jpg?type=h&h=240)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