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은 김영나 관장이 운보 김기창 화백의 작품 ‘독락도’(獨樂圖)와 고서적 등 29점을 지난해 10월 박물관에 기증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들 기증품은 김 관장의 부친이자 초대 국립중앙박물관장인 고(故)김재원 박사가 학자와 예술인 등 지인들로부터 받은 선물로 알려져 있다.
기증품에는 김기창 화백이 1954년 그려 김재원 박사에게 선물한 ‘독락도’외에, 갑골문자 해독의 권위자인 등쭤빈이 쓴 갑골문서예(甲骨文書藝)와 청나라의 마지막 황제 푸이의 사촌이 쓴 서예 등도 포함됐다.
<박동미 기자@Michan0821> pdm@heraldm.com
![86세 사미자, “단어 잘 안 떠올라” 치매 일까?…치매와 건망증 차이는 [그들의 건강美학]](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8/news-p.v1.20260908.d06bc010b97e4720abe8ba08bd68428e_T1.jpg?type=h&h=240)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