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가 지난 2월에 내수 3111대, 수출 5755대 등 총 8866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30.9%, 전월 대비 7.7% 증가한 수치다.
특히 지난 1월에 선보인 코란도스포츠는 출시 두 달만에 국내에서 총 3359대가 팔려 쌍용차 대표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코란도 스포츠는 2월 쌍용차 전체 판매량 3111대 중 절반을 넘긴 1901대를 차지했다.
코란도스포츠에 힘입어 내수 판매도 지난해 12월에 이어 다시 3000대 수준을 회복했다. 전년 동월 대비 27.5%, 전월 대비 10.9% 증가했다.
수출 역시 전년 동월 대비 32.8% 증가한 5755대를 기록했다.
쌍용차는 코란도스포츠 누계 계약 대수가 7000여대에 이르면서 협력업체와 부품공급 능력 확대 방안을 모색하고, SUV라인(조립3라인)의 가동효율을 높이는 등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이유일 쌍용차 대표이사는 “시장 수요 위축에도 불구하고 최근 출시된 상품성 개선 모델이 시장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차별적인 마케팅을 통해 판매를 더욱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상수 기자 @sangskim>
dlcw@heraldm.com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고3 딸 학원비 40만원만” 끝내 외면한 전처…자식 마저 버린 ‘나쁜 부모’와 싸우는 그들 [세상&플러스]](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29/news-p.v1.20260829.87d95bef732846b383020b75a70f53a5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