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정부의 대구공항 통합 이전 방침에 관련주들이 연일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13일 오전 9시 42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건설용 쇄석 생산업체인 보광산업은 전날보다 23.53% 오른 1만 8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시간 계열사인 레미콘 제조업체 홈센타도 16.50% 급등하고 있다.
정부의 대구공항 통합이전 방침으로 대구에 위치한 보광산업과 홈센타가 수혜를 볼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두 업체는 전날에도 동반 상한가를 기록했다.
또 배합사료 제조업체 케이씨피드도 9.28% 오른 42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케이씨피드는 새 대구공항 후보지로 거론되는 지역 중 하나인 경북 영천에 소재하고 있다는 점 때문에 관련 테마주로 분류되고 있다.
choi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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