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오타이, 우량예 등 중국의 8개 유명 주류업체들이 짝퉁을 막기 위해 진짜 제품을 공급하는 판매망과 영업점, 공급량 등의 리스트를 공개하기로 했다. 이 업체들은 또 가짜제품 자체 단속현황도 발표한다고 신징바오(新京報)가 26일 보도했다.
진품 판매점 공개에 나선 주류업체는 마오타이, 우량예 외에 루저우라오쟈오, 장쑤양허, 펀저우싱화춘, 랑저우, 젠난춘, 수이징팡 등이 있다.
이 업체들은 앞으로 6개월 내에 특정 지역의 특정시장에 공급하는 수량과 함께 지정 도매점과 전매점, 주요 소매판매점, 음식점 등의 명단도 밝히기로 했다. 이들이 기업 기밀에 해당하는 내용까지 공개키로 한 것은 짝퉁의 범람을 더 이상 두고볼 수 없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진짜 제품을 파는 장소가 공개되면 가짜를 진짜로 속이고 파는 영업점이나 소매점 등은 저절로 사라질 것으로 이 업체들은 기대하고 있다.
헤럴드생생뉴스팀/onlinenews@heraldm.com
hanira@heraldcorp.com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