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27일 “북한이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 그 다음에 경제협력하고 개방하면 이른 시간 내 중국과 베트남을 따라갈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2 서울 핵안보정상회의 의장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한 뒤 “이것은 북한이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할 사안이지 대한민국 정부와 대통령이 할 수 있는 것은 없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특히 “북한 핵을 당장 포기시키기는 어렵다고 본다”면서도 “(한국 정부는) 끊임없이 (북한과의 관계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북한 스스로 판단하고 깨달았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또 북한의 장거리 로켓 발사 예고에 대해 “북한은 유엔 안보리 결의 1874호를 위반하는 것이며, 국제사회에 대한 정면도전이라고 할 수 있다”면서 “(북한이) 국제적으로 더 고립되기 때문에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석희 기자/hanimomo@heraldm.com
hanimomo@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