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 제품 선정

LG전자는 시네마 3D 스마트TV가 카자흐스탄 국립소비자연합이 주관한 3D TV 블라인드 테스트에서 압도적인 표차로 최우수 제품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카자흐스탄 국립 소비자 연합이 지난달 수도인 알마티 최대 규모의 메가(MEGA) 쇼핑몰에서 삼성전자, LG전자, 소니, 파나소닉 등 총 4개사의 3D TV를 대상으로 쇼핑객들에게 화질, 3D 안경의 편리함 등 총 8개 문항을 묻는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 같은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각각의 3D TV를 브랜드를 가린 채 소비자가 직접 시연해 최고라고 생각한 3D TV에 투표하는 블라인드 테스트로 나뉘어 진행됐다. 총 500여명이 참여한 이 조사에서 무려 69%의 소비자가 LG전자의 시네마 3D TV를 선택했다는 게 LG 측 설명이다.

박영훈 기자/park@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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