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원자력기구(IAEA)는 2일(현지시간) 북한의 최근 핵사찰 초청과 관련, 방북 이전에 추가적인 정보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북한 측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그레그 웹 IAEA 대변인은 이날 “IAEA는 지난달 30일 북한에 (초청에 대한) 답변을 보냈다”면서 이같이 설명했다. 그는 특히 방북 시기와 방북단의 구성 및 격(格), 기술적인 문제 등이 방북 이전에 북한 당국과 논의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웹 대변인은 최근 북한의 장거리로켓 발사 계획이 핵사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느냐는 질문에 “적절한 준비작업에 필요한 기술적인 요인이 많이 있다”고 말했다.
hongi@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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