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13일 정례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현행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연 3.25%로 10개월째 동결이다.
금통위의 이번 결정은 최근 경기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과로 풀이된다. 3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9개월 만에 2%대에 진입했지만 기저효과와 정부의 무상급식, 무상보육에 따른 정책효과가 더 크게 작용하면서 진정한 물가 안정으로 받아들이기 힘들다는 인식이 컸다.
또 국제유가가 불안한 데다 유로존 재정 위기 가능성이 다시 부상했고, 미국의 3월 고용지표가 부진한 점은 대외 불확실성을 높이는 요인이다. 이처럼 대내외 불안감이 여전하다는 점 때문에 금리가 동결된 것으로 분석된다.
![86세 사미자, “단어 잘 안 떠올라” 치매 일까?…치매와 건망증 차이는 [그들의 건강美학]](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8/news-p.v1.20260908.d06bc010b97e4720abe8ba08bd68428e_T1.jpg?type=h&h=240)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