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리바트(대표 경규한)는 주방브랜드 리첸을 통해 봄 신제품 ‘애버뉴’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제품은 과도한 장식을 배제해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도시형 클래식스타일을 기조로, 절제된 선의 프레임 도어에 금속 유리 등 상이한 소재를 배치한 게 특징이다.

최근 대두되고 있는 공간 효율성을 고려해 획일적인 모듈을 탈피하고, 모든 공간을 수납에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넓지 않은 공간에서도 최대한의 수납이 가능하도록 고안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리바트 측은 애버뉴의 디자인 컨셉트는 세계 제일 명품거리인 ‘뉴욕 5번가(New York 5th Avenue)’에서 따왔다고 덧붙였다. 이 거리는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들이 밀집해있는 곳이자 ‘애플’, ‘유니클로’ 등 현대사회를 대표하는 브랜드들이 자리잡고 있다.

리바트 관계자는 “주방이 집안의 인테리어를 좌우하는 핵심공간으로 자리잡았다”며 “애버뉴는 도회적인 분위기 속에 자연스러움을 강조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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