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11주 결방 [헤럴드생생뉴스] MBC 파업으로 ‘무한도전’이 11주째 결방됐다.
‘무한도전’ 제작진을 포함한 MBC 노조는 지난 1월 30일을 기점으로 김재철 사장 퇴진을 요구하며 현재까지 총 파업을 이어가고 있다. 시청자들은 본편 대신 방송되는 ‘스페셜’로 아쉬움을 달랬다.
앞서 2010년에도 ‘무한도전’은 MBC파업과 천안함 사태 등으로 7주간 결방사태를 맞이한 적이 있다.
무한도전의 11주 결방 사태에 네티즌들은 “이제 보니 ‘무한도전’ 이번 미션이 결방 기록갱신인가보다”, “뭐 파업이 끝나야 어떻게든 되겠지”, “이러다가 무한도전 사라지는 것은 아닌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무한도전’ 측은 장기결방의 이유에 대해 제작진 외에 대체인력이 편집할 경우 방송의 재미가 반감되기 때문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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