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수 기자]르노삼성이 SM3 판매량 증가 등에 힘입어 4월 동안 전월 대비 6.9% 증가한 1만3819대를 판매했다.
2일 르노삼성에 따르면, 4월 동안 내수 시장에서 5122대, 수출 8697대 등 총 1만3819대를 판매했다. 내수 시장에선 SM3의 선전이 눈에 띈다. 3월 상품성 개선 모델인 SM3 보스 스페셜 에디션 모델을 선보인 이후 20.7% 판매가 늘어났고, SM5도 2676대로 꾸준한 판매량을 기록했다.
수출 역시 SM3가 전월 대비 30.9% 늘어난 3797대 팔렸으며, 올뉴 SM7은 중국 시장에 초도 물량인 368대를 선적하며 본격적으로 중국 시장 판매를 시작했다.
이성석 르노삼성 영업본부장은 “내수 시장 판매 증진에 중점을 두고 영업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김상수 기자@sangskim>
dlcw@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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