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하원이 ‘북한인권법’을 2017년까지 5년 재연장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미 하원은 15일(현지시간) 전체회의에서 ‘북한인권법 재승인법안’을 구두표결에 부쳐 만장일치로 가결시켰다. 북한인권법은 조지 W 부시 대통령 시절인 2004년 10월 제정돼 2008년 4년 연장된 데 이어 이번에 다시 연장됐다.
이번 표결에 앞서 3월 29일 하원 외교위원회는 공화당 소속 일레나 로스-레티넌 위원장의 주재 아래 이 법안을 만장일치로 가결했다.
법안은 “김정일 국방위원장 사망으로 인한 김정은 체제로의 권력승계에도 불구하고 북한 내 인권 및 인도주의적 상황은 여전히 참담한 상태”라고 지적하고 있다.
김현경 기자/pink@heraldm.com
pink@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