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CJ E&M 넷마블(부문대표 조영기)은 자사 모바일 SNG(Social Network Game) ‘학교2014: 반갑다, 친구야! for Kakao’(개발사 라쿤소프트)가 출시 7일 만인 6일 최고 인기 게임에 올랐다고 7일 밝혔다.
지난 달 29일 출시한 ‘학교2014: 반갑다, 친구야!’는 학생 회장이 된 주인공이 폐교 위기에 처한 학교를 일으켜 세우는 흥미진진한 과정을 담고 있는 모바일 게임이다.
최초 공개 당시부터 완성도 높은 다채로운 소셜 콘텐츠로 큰 기대를 받아온 이 게임은 같은 달 29일 출시 당일 카카오 게임하기 인기 1위 등극을 시작으로 이달 6일 구글 플레이 인기 무료 및 신규 인기 무료 1위에 오르는 등 서비스 초반부터 가파른 인기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이미 RPG, 캐주얼, 스포츠 등 다양한 모바일 게임 장르를 석권한 바 있는 넷마블이 ‘학교 2014’의 초반 인기를 바탕으로 SNG 장르까지 석권할 수 있을지 게임 업계의 관심도 집중되고 있다.
넷마블 박영재 본부장은 “친구들과 사진, 글을 공유할 수 있는 ‘학교 다이어리’, 방문자 수, 미니 게임 실력 등으로 선의의 경쟁을 펼치는 6종의 짱 등 풍성한 소셜 콘텐츠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RPG 장르의 게임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는 최근 모바일 게임 시장 상황에서 SNG 장르의 게임으로 이용자 저변을 다양하게 넓혀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yj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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