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가 CJ E&M과 손잡고 차량 내에서 ‘나만의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는 서비스 개발에 나선다.
기아차와 CJ E&M은 13일 서울 현대ㆍ기아차 본사에서 이삼웅 기아차 사장, 김성수 CJ E&M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차량ㆍIT 서비스 및 마케팅 부문 제휴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를 계기로 양사는 차량 IT기술과 콘텐츠를 결합해 고객에게 최적화된 콘텐츠를 제공하는 데 협력할 방침이다.
양해각서를 통해 양사는 모바일과 기아차 차량 단말 플랫폼을 통해 CJ E&M의 차별화된 콘텐츠 제공하고, 마케팅 프로그램 기획 및 추진에서 협력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우선 양사는 올해 8월 기아차 전용 스마트폰 앱인 ‘UVO 프렌즈(friends)’를 출시하고, ‘스마트 뮤직’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스마트 뮤직은 선호 가수 및 장르를 선택해 음악을 무제한으로 감상하거나 날씨, 계절, 지역 등을 테마로 음악 채널을 구성하는 서비스다. 음악을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로 공유하거나 음악 취향이 비슷한 이들끼리 취향곡을 모으는 ‘소셜 채널’도 구축할 수 있다.
스마트 뮤직 서비스와 함께 ‘스마트 미디어’ 서비스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김상수 기자> /dlcw@heraldm.com
=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