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그룹의 단말기 제조사인 kt테크는 50만원대의 LTE폰, `테이크 LTE(KM-E100)‘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테이크 LTE는 kt테크의 첫 LTE 모델이다. 1.5㎓ 듀얼코어 프로세서, 안드로이드 4.0.4 OS, 4.5형 LCD 등을 탑재했다.

특히 50만원대 출고가로 가격 경쟁력을 갖춘 게 특징이다. 색상은 흰색과 검은색 2가지이다.

전력 효율이 개선된 원칩의 1.5 듀얼 코어 CPU, 2천40mAh 대용량 배터리를 포함해 장시간 안정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위성항법시스템이 적용된 듀얼 GPS 등도 탑재했다.

카카오톡을 추가 지원해 DMB를 보면서 대화를 나누는 등의 활용도 가능하다. 자주 사용하는 앱을 자동으로 정렬해 주는 기능이나 사용자의 연락 습관이나 빈도 등을 바로 파악할 수 있는 위젯 등도 갖췄다. 김기철 kt테크 대표이사는 “LTE로의 전환을 원하는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혀 줄 수 있는 기본기가 탄탄한 전략 모델”이라고 밝혔다.

서지혜 기자/gyelove@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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