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유진 기자]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중ㆍ장년 은퇴자들의 인생 2막을 지원하기위해 ‘영등포 4050 도시 樂 학교’를 운영한다.

영등포구는 교육과학기술부의 ‘4050 뉴 스타트 통합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돼, 총 8600여만원의 예산으로 은퇴자와 은퇴 예정자 등을 위한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프로그램 세부과정에는 ▷도시 농업 전문가 양성과정▷전기 기능사 자격증 취득과정▷평생노래 건강 체조 지도자 양성 과정▷한식 조리 기능사 자격증 과정▷커피 바리스타 자격증 과정▷재능나눔 활동가 양성 과정 등 총 6개 분야가 있다.

각 과정의 수강 인원은 20~40명 내외로, 총 18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교재비 일부와 자격증 검정료를 제외한 교육비는 무료다.

수강을 원하는 주민은 다음달 3일까지 평생학습 정보센터 홈페이지( http://lll.ydp.go.kr) 에서 수강 신청 후, 관련 증빙서류(구직표 등)를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수강 인원이 초과될 경우 전산 추첨이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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