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 수산물 안전기준 강화
낙지, 꽃게 등 수산물을 즐겨 먹는 시민들이 크게 늘면서 이들 수산물에 대한 중금속 기준이 강화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식품의 중금속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내장을 포함한 꽃게 및 낙지의 중금속 기준을 설정한 ‘식품의 기준 및 규격’개정안을 행정예고했다고 21일 밝혔다.
중금속 등과 같은 유해오염물질 기준은 식품의 오염도와 섭취량에 따른 인체 총 노출량 및 위해수준 등을 고려해 ‘최소량의 원칙’에 따라 설정된다.
개정안에 따르면 어린이 등의 섭취량이 많은 해조류(김), 통상적으로 내장을 섭취하는 수산물(꽃게, 낙지)에 대한 중금속 기준을 신설하거나 강화한다.
건조 김(조미김 포함)의 카드뮴 기준은 0.3mg/kg 이하로 신설되며, 현재 연체류 및 패류의 납(2.0mg/kg 이하), 카드뮴(2.0mg/kg 이하) 기준을 강화, 내장을 포함해 납 2.0mg/kg 이하, 카드뮴 3.0mg/kg 이하로 관리된다.
갑각류도 중금속 기준이 새로 신설돼 납 1.0mg/kg이하, 카드뮴 1.0mg/kg이하이며, 내장을 포함한 꽃게류 기준은 납 2.0mg/kg 이하, 카드뮴 5.0mg/kg 이하로 신설된다.
<이태형 기자> /thlee@heraldm.com
기자]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