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26일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은 생활용품 및 전기제품 316개에 대한 안전성 조사를 실시한 결과 면봉 6개와 직류전원장치(어댑터) 6개에 대해 리콜 조치한다고 밝혔다.

기술표준원은 생활 용품으로 흔히 사용되는 화장지, 면봉, 화장비누 등 시중 유통 제품을 집중 안전성조사를 실시한 결과 생활용품 5종 116개 중 면봉 6개 제품에서 세균이 기준치보다 초과 검출된 사실을 확인했다.

지식경제부는 면봉 6개 제품의 기준초과 세균검출량은 최소 2.5배에서 최대 2천배까지 높은 것으로 나타나 리콜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에서 면봉의 경우에는 불량의 정도가 높아 하반기에 안전성 조사를 다시 한 번 실시할 계획이며 화장지, 화장비누 등은 안전위해도가 낮아 안전품질표시 품목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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