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그룹이 지난 1일 김진식<사진> STX전력 사장의 승진 인사를 비롯한 그룹 임원 인사를 발표했다고 2일 밝혔다. STX는 내실경영 강화 및 불확실한 경영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10여명의 임원 퇴임에 따른 후속 인사를 단행했다.
신임 김 사장은 1979년 한국전력에 입사해 투자기획부장, 해외사업본부장 등을 거친 뒤 2009년 STX그룹에 영입됐다. 이후 STX중공업 부사장을 지냈다.
이번 인사에서 김진식 STX전력 대표이사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했으며, 최임엽 STX엔진 부사장과 조욱성 포스텍 부사장이 각각 대표이사와 총괄대표로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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