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모바일 메신저 라인 측은 7일, 이날부터 19일까지 높이 14m의 초대형 라인 캐릭터들로 서울 영플라자 본점 외관을 래핑하는 이벤트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앞서 라인은 지난 달 22일 영플라자 1층에 라인 캐릭터 상품을 연중 취급하는 정규 매장을 오픈했다. 지난 해 명동에 오픈한 팝업스토어 성공에 이어, 대만과 태국, 인도네시아 등 다양한 국가에서 쌓은 팝업스토어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정식 브랜드샵으로는 처음으로 한국에 ‘라인 프렌즈 스토어’를 오픈한 것.
라인 프렌즈 스토어는 개장 이래 이전 입점 브랜드 대비 3배 이상의 월 매출을 거두며 영플라자 1층매장 매출액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라인 측은 “해외 고객들의 발길이 지속적으로 이어져 라인의 글로벌 인기를 실감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yj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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