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한지숙 기자]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가 안철수 효과를 톡톡히 봤다.
24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출연한 전날 ‘힐링캠프’ 시청률은 18.7%(이하 전국기준)로, 자체 최고를 기록했다. 수도권 기준으론 21.8%, 서울 기준 22.4%로 20%를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주에 비해 무려 6.8%포인트 급등한 것이며, 이전 자체 최고기록인 고소영 출연 회차(13.2%)와 견줘도 5.5%포인트 오른 수치다.
‘힐링캠프’에 출연했던 대권주자인 박근혜 새누리당 전 비상대책위원장(12.2%), 문재인 민주당 상임고문(10.5%)과 비교해도 압도적으로 높은 기록이다.
안 원장은 이 날 대선 출마 여부를 묻는 질문에 “두 가능성을 열어놓고 국민의 판단을 듣겠다”며 “조만간 결론을 내려야겠죠”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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