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최근 경남 통영에서 실종된 초등학생 한아름(10)양이 주변에 살고 있던 성폭력 전과범 김점덕(45)씨에 의해 살해된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이에 따라 성폭력 범죄자를 검색할 수 있는 ‘성범죄자 알림e’사이트에 대한 관심 증폭, 접속자가 크게 늘고 있다.
22일 경남 통영 실종초등학생이 숨진 채 발견된 사건을 계기로 성폭력 범죄자를 검색할 수 있는 ‘성범죄자 알림e’사이트에 대한 관심 증폭, 접속자가 많아 성범죄자 검색이 지연됐다.
지난 16일 경남 통영에서 실종된 초교생을 납치 살해한 용의자로 지목된 40대 남성이 성폭력 전과 12범이라는 사실에 학부모들의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다.
유력한 용의자로 검거된 김씨는 한양의 집 근처에서 사는 성폭력 전과가 있는 사람으로, 한양을 자신의 집으로 끌고 가 성폭행하려다 반항하자 목 졸라 숨지게 했다고 자백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용의자 김씨가 피해 아동의 집과 100여m 떨어진 곳에 거주하는 이웃 주민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충격을 주고 있다.
이에 1700여명의 성범죄자들의 신상정보가 공개돼 있는 ‘성범죄자 알림e’ 사이트의 조회수가 급증하고 있다. ‘성범죄자 알림e’ 사이트는 22일에 23일에도 지속적으로 실시간 검색어에 상위에 랭크되는 등 관심이 증가하고 있으며, 일시적으로 사용자들이 몰리면서 접속이 원활하지 않는 경우도 발생하고 있다.
한편 자신이 사는 동네나 자녀가 다니는 학교 주변에 성범죄자들의 주거사실을 확인하고 싶다면 ‘성범죄자 알림e 사이트(http://www.sexoffender.go.kr/)를 참고하면 된다.
다만 인터넷 열람 대상자는 2010년 1월 1일 이후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성범죄를 저지르고 인터넷 열람 명령을 선고 받은자로 한정돼 있어 2010년 이전 성범죄자의 신상정보는 경찰관서를 방문해야 열람이 가능하다.
greg@heraldcorp.com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못 믿을 AI기업…검증하고 평가받게 하라[머브 히콕]](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3.2391f1fe070840f39f8da5e471902ef7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