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경제=김영화 기자]영란은행은 올해 경제성장률을 0%로 예측했다고 일간 가디언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런 전망치는 3개월전의 0.8%, 1년전의 2% 등에서 대폭 후퇴한 수치다.
경기가 둔화되면서 물가 상승 압력도 줄어들 전망이다. 당초 영국 정부는 물가상승률 목표를 2%로 삼았지만, 실제 수치는 이에 못미칠 것으로 보인다.
영국은 경기 활성화를 위해 지난달 500억파운드(약 88조원)를 추가로 시장에 투입했다. 이로써 지난해부터 시행한 양적 완화 규모는 모두 3750억파운드에 달한다. 영국의 지난 2분기 경제 성장률은 0.7%에 그쳤다.
영란은행의 기준금리는 역사상 최저수준인 0.5%를 나타내고 있다.
bettykim@heraldm.com
김영화기자/bettykim@heraldm.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