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성원 기자]페르노리카코리아는 오는 24일까지 영국 정통 진 ‘비피터’가 서울 종로의 프로젝트 갤러리 ‘어나더 스튜디오’에서 ‘미싱 런던(MISSING LONDON)’ 전시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전시회는 국내 1호 쇼핑컬럼니스트 배정현 등이 런던에 대한 소품과 이미지를 독특한 형식으로 선보인다. 전시회 메인 음료로 제공되는 ‘비피터’는 영국에서 만들어지는 유일한 진으로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고 있다.
전시회는 가장 한국적인 공간인 종로3가에 런던의 이미지가 깊게 베인 소품을 배치하게 돼 이목을 끌 것으로 보인다. 매주 금요일(17ㆍ24일)에는 ‘비피터’ 팝업바가 운영된다.비피터를 베이스로 한 ‘비피터 앤 티드라이(Beefeater and T Dry)’와 ‘비피터 피즈(Beefeater Fizz)’가 제공되며, 칵테일 한 잔은 무료다.
‘비피터’는 맥아와 옥수수를 주원료로 발효ㆍ증류시킨 증류주에 쥬니퍼 베리, 코리엔더, 안젤리카 등 다양한 식물들과 혼합해 24시간 우려내어 만든다.
전시회 기간 동안 제공되는 ‘비피터 앤 티 드라이’는 긴 투명 유리 잔에 얼음을 채운 후 토닉워터와 비피터 드라이 진을 3(토닉워터)대 1(비피터 드라이 진)의 비율로 섞은 칵테일이다. 9개의 내추럴 식물들로 만들어진 비피터 특유의 깨끗하고 상쾌한 맛을 즐길 수 있다.
‘비피터 피즈’는 차가운 레모네이드와 비피터를 3(레모네이드)대 1(비피터 드라이 진)의 비율로 섞은 것이다.
페르노리카코리아 관계자는 “비피터는 활기차고 과감한 감성을 지닌 진정한 영국 정통 프리미엄 진으로 이번 전시회는 비피터를 통해 오감으로 느끼는 런던의 시작”이라고 전했다.
hongi@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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