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박영훈 기자]교육과학기술부는 경기도교육청 산하 300개 초중학교의 에너지 사용실태를 분석하고 데어터베이스를 구축해 효율적인 에너지 사용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교과부 등은 지난달 초부터 다음 달 중순까지 경기도의 학교 300곳에서 전기ㆍ가스 사용량과 냉난방 효율을 파악하고 건물에 따른 변화를 분석하고 있다.이후 전기ㆍ가스 소비량을 지속적으로 감시하는 전산 체제를 구축하고 조사 결과를 토대로 전국 학교를 위한 에너지 절약 방안을 개발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한국IBM은 사회 공헌 방침에 따라 무료로 조사 자료 데이터베이스(DB)를 만들고 결과 분석과 에너지 관리법에 대해 컨설팅을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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