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도현정 기자]제품을 눈으로 보기도 전에 사겠다고 손 든 사람이 벌써 8만명이다. 아모레퍼시픽의 아이오페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바이오 에센스 인텐시브 컨디셔닝’(이하 ‘바이오 에센스’) 얘기다.
아모레퍼시픽은 ‘바이오 에센스’가 출시 전 ‘사전 예약판매 8만개’란 대기록을 달성했다고 16일 밝혔다.
화장품은 직접 피부에 발라보지 않고서는 효능을 확인하기 힘들기 때문에, 제품을 보지 않고 산다는 것은 극히 이례적인 일이다. ‘바이오 에센스’는 “3일만에 피부가 좋아지게 한다”는 콘셉트를 내세워 이 같은 고정관념에 도전장을 냈다. 그 결과 ‘사전 예약판매 8만개’란 기분 좋은 기록을 시작으로, 지난 15일 본격적인 제품 판매에 들어갔다.
아이오페 ‘바이오 에센스’는 이후 단계에서 바르는 화장품들이 제 효능을 최대로 낼 수 있도록 돕는 부스터 에센스다. 제품의 핵심은 바이오 인큐베이팅 기술을 응용했다는 것이다. 이 기술은 노화를 방지하는 항산화 효소를 안정적으로 재현해, 제품의 피부 노화방지 효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 식이다.
권영소 ㈜아모레퍼시픽 마케팅부문 부사장은 “새롭게 선보인 ‘바이오 에센스’는 아모레퍼시픽의 첨단 바이오 연구 기술력과 바이오 기능성 브랜드 아이오페의 혁신성이 결합된 제품”이라며 “아이오페는 이를 통해 고객에 신뢰감을 주고 사랑 받는 바이오 기능성 브랜드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kate01@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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