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박영훈 기자]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은 교육과학기술부에 학교폭력 관련 사항을 학생부에 기재하지 않는 학교의 명단을 공개해 줄 것을 요청했다.
대교협 관계자는 “최근 일부 교육청에서 학교폭력 가해 사실을 학생부에 기재하는 것을 거부하여 입시를 앞두고 대학 입학처장들이 형평성 문제로 인성평가 추진에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며 “이에 학교폭력 관련 사항을 학생부에 기재하지 않는 학교의 경우, 그 명단을 공개해 줄 것을 요청하며 대학들과 이 명단을 공유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교협은 학생의 인성과 관련된 사항(학교폭력 가해 사실이나, 규칙 준수・배려・나눔 등 인성의 바람직한 변화)을 대학입시의 입학사정관제에서 수험생의 인성평가에 반영하기로 하고, 대내외적으로 이 사실을 발표한 바 있다. /
park@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