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육성연 기자] 제 15호 태풍 볼라벤의 북상에 따라 인천대교가 28일 낮 12시20분을 기해 전면 통제됐다.
인천대교㈜는 “10분간 평균 풍속이 초속 25m를 넘어 운전자들의 안전을 고려, 차량의 진입을 전면 차단했다”며 “운전자는 안전관리요원과 고속도로순찰대의 지시에 협조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인천경찰청은 교통경찰관 475명을 동원, 송도IC·영종IC 등 인천대교 진입로에서 차량 진입을 통제하고 있다.
현재 태풍 볼라벤은 강한 세력을 유지한 채 현재 군산 지역을 통과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볼라벤’은 군산 서쪽 약 100km 해상에서 시속 45km로 북진중이다. 중심기압 960hPa, 최대풍속은 40m/s다.
기상청은 ‘볼라벤’이 오후 3시에는 서울 서쪽 약 120km 부근 해상을 지나 오후 9시 강계 남남서쪽 약 120km 부근 육상까지 진출할 것으로 예상했다.
gorgeous@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