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중국 국가통계국이 지난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을 9.3%로 수정했다.

국가통계국은 6일 자체 웹 사이트를 통해 작년 국내총생산액이 47조2882억위안에 달해 9.3% 성장했다고 밝혔다. 이는 당초 발표치에 비해 1318억위안이 늘어난 것으로, 이에 따라 경제성장률도 애초의 9.2%에서 0.1%포인트 높아졌다.

통계국은 제3차 산업 총생산액 증가율은 9.4%로 애초 수치보다 0.5% 포인트 높아졌으나 2차 산업은 10.3%로 0.3%포인트 낮아졌고 1차 산업은 4.3%로 0.2%포인트 떨어졌다고 밝혔다.

중국은 올해 성장 목표치를 7.5%로 잡고 있으나 작년 성장률 상향수정으로 기저 선도 높아져 목표 달성을 위해 더욱 많은 노력을 쏟아부어야 할 것이라고 중국 매체들은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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