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성원 기자]헤어에센스 분야 세계 유력 브랜드인 ‘실크테라피’를 국내 공식 판매하는 K&I는 3일 이 회사의 전익관 회장이 서경대 미용예술학 석좌교수로서 4일부터 박사과정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강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전익관 회장이 맡은 강의는‘뷰티매니지먼트 솔루션(BMS)’으로 20여명이 대상이다. 미용실 경영에 필요한 마케팅ㆍ재정관리 등을 체계적으로 전달한다.
서경대 측은 “이제까지 미용예술학 커리큘럼이 모발학ㆍ실전테크닉 등에 초점이 맞춰졌다면 전 회장의 강의는 전문적인 미용실 경영 노하우를 확산시키는 데 중점을 두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K&I와 서경대는 미용경영 매뉴얼에 대한 기술가치평가 보고서를 공유함과 동시에 이 매뉴얼 발전을 위한 조사연구를 위한 업무에 상호 협조하기로 했다. 전익관 회장은 석좌교수 임용에 대해 “미용계 전체의 발전을 위해 대학 기관에서 헤어스타일리스트만을 양성하는 데 그치는 게 아니라 미용실 경영자를 키우는 프로그램을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K&I는 지난 10여 년간 국내 미용실 원장들에게 ‘미용경영대학원 & 마케팅 포럼’ 등의 뷰티매니지먼트 솔루션을 제공해왔다.
홍성원 기자/
hongi@heraldcorp.com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못 믿을 AI기업…검증하고 평가받게 하라[머브 히콕]](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3.2391f1fe070840f39f8da5e471902ef7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