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은 임직원 1300여명이 지난달 31일부터 태풍 볼라벤과 덴빈으로 큰 피해를 본 충남 서산, 전남 나주ㆍ순천, 제주 등 30여곳에서 피해 복구 활동에 힘을 보태고 있다고 3일 밝혔다. 한화 임직원들은 현지 주민들과 함께 망가진 비닐하우스와 축사를 복구하고 낙과(落果)를 주워 농민들에게 경제적 도움을 주기 위해 직접 구매도 하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은 오는 4일까지 계속된다.
[사진제공=한화그룹]
ke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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