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박영훈 기자]전국 유치원의 원비와 교원 현황 등을 알아볼 수 있는 정보 공시 사이트가 열린다.
교육과학기술부는 29일 오전 9시부터 ‘유치원 알리미(e-childschoolinfo.mest.go.kr)’ 사이트에서 공ㆍ사립 유치원 8300여 곳에 대한 정보 공시를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유치원 알리미 사이트가 개통되면 학부모가 부담하는 유치원 원비, 수업일수 및 수업시수, 급식, 통학차량 운영 현황 등 유치원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알수 있다. 다음 달 27일 오전 9시부터는 급식사고 발생ㆍ처리 현황과 연령별 학급수ㆍ원아 수, 원아 건강검진 현황, 환경위생 관리 내용, 안전점검 및 안전교육, 공제회 및 보험가입 사실, 직위ㆍ자격별 교원 현황 등도 확인할 수 있다.
교과부 관계자는 “유치원 정보공시를 통해 학부모들이 관심이 있는 유치원에 대한 정확한 현상파악이 가능하게 돼, 국민의 알 권리 충족과 함께 유치원현장에 맞는 적절한 지원으로 유치원 교육의 질을 제고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par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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