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eSF 2012 월드 챔피언십’ ‘스타크래프트2’ 종목에 출전한 한국의 박현우 선수가 8강전에서 불의의 일격을 당하며 탈락, 4강 진출이 좌절돼 아쉬움을 남겼다.
16강전에서 이스라엘의 Neta Corem을 맞아 2:1 승리를 거두며 8강전에 진출한 박현우는 복병으로 꼽히던 호주의 Philipp Simon에게 1:2 패배를 당하며 탈락의 아픔을 맛봤다.
특히 박현우는 대회 전부터 가장 유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며 한국의 종합우승을 이끌 에이스로 평가받았던터라 팬들의 아쉬움은 더욱 컸다.
한편, 4강 대결은 루마니아의 Silviu Alexandru Lazar와 러시아의 Artem Avaramenko, 그리고 카자흐스탄의 Azamat Turganbayev와 호주의 Philipp Simon의 대결로 좁혀졌다.
‘스타크래프트2’는 대회 2일차인 오늘 4강전까지 진행되며 3,4위 결정전과 대망의 결승전은 내일 치러진다.
정광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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