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플라자 수원점이 오는 21일까지 갤러리에서 ‘판화로 만나는 한국 미술의 명작전(展)’을 열고, 한국 미술계의 근현대사를 대표하는 거장 14명의 명작 판화 80여점을 선보인다. 국민화가라 할 만한 박수근의 ‘빨래터’와 이중섭의 ‘달과 까마귀’, 김환기의 ‘여인과 매화와 항아리’ 등의 명화들을 판화로 옮긴 작품부터 김기창, 장욱진, 이상범 등 6명의 거장들의 명작 52점을 판화로 만나볼 수 있다. 김창열의 ‘회귀’, 오치균의 ‘감’ 등 현대 작가들이 직접 제작한 판화를 복제해, 작가의 친필 사인을 받은 작품도 27점 가량 전시된다.[사진제공=AK플라자]


kate01@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