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성원 기자]현대백화점이 가을 세일이 끝나는 21일까지 초대형 파격할인 행사로 고객 잡기에 나선다. 단일 점포 사상 최대규모로 진행되는 아웃도어 대전 등 다채로운 행사가 전국 14개 점포에서 진행된다.
현대백화점 목동점은 지하1층 대행사장에서 ‘대한민국 아웃도어 대전’을 진행한다. 노스페이스와 코오롱, K2, 블랙야크, 라푸마, 컬럼비아, 밀레, 네파 등이 참여해 60억원 규모 물량을 푼다. 당일점포에서 진행되는 행사 사상 최대 규모다. 경량다운을 비롯해 헤비다운 재킷, 고어텍스 재킷, 티셔츠, 바지 등 지난해 가을ㆍ겨울이월상품이 대거 나올 예정.
최대 60% 할인판매하며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브랜드별 특별 사은품을 증정한다. 주요 품목으로는 노스페이스 바람막이 9만9000원, 코오롱 스포츠 바람막이 8만1000원, k2 고어텍스 등산화 12만원 등이다.
현대백화점 신촌점도 5층 대행사장과 7층 행사장에서 ‘아웃도어 · 골프 대전’을 연다. 몽벨, 디스커버리, 노티카 아우트로, 슈페리어, 핑 등 총 10여개 브랜드의 가을ㆍ겨울 시즌 이월 상품을 30~60% 저렴하게 선보인다.
대표 상품으로 몽벨 바람막이 9만8000원, 고어재킷 28만8000원 등이 있으며, 3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현대백화점 상품권 1만5000원을 선착순 증정한다. 이밖에 디스커버리 방풍점퍼 9만4500원, 노티카 아우트로 티셔츠 3만4300원, 슈페리어 바지 11만4000원, 핑 티셔츠 7만9000원 등이 있다.
현대백화점 전국 14개점은 21일까지 삼성 · LG 전자에서 100만~1000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현대백화점 상품권 5만~25만원을 증정한다.
무역센터점은 ‘아가타 패밀리 세일’과 ‘판도라 스페셜 기프트’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내에 아가타 귀고리 · 목걸이 · 팔찌 ·시계 이월상품을 최대 80% 까지 할인 판매하며, 판도라 20만원~200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목걸이, 귀고리 등 상품을 추가로 증정한다.
신촌점은 유플렉스 12층 특설행사장에서 ‘웨딩 가구 박람회’를 진행한다. 이 행사에는 에이스침대 · 템퍼 · 나뚜찌소파 등 총 10여개의 가구 브랜드가 참여하며, 브랜드별로 진열 상품 20~50%, 특가상품 20~40% 저렴하게 선보인다. 주요 상품으로는 다우닝파 오로라 3인 소파 95만원, 본론 대리석 2인 식탁 390,000원 등이 있고, 구매 고객에게 브랜드별로 사은품 및 행사 기간 내에 60만~50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현대백화점 상품권 3만~25만원을 제공한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올해는 10월 중순부터 커진 일교차와 마지막 웨딩 시즌 등을 반영해 대형 아웃도어, 가전가구 할인 행사 등을 세일 마지막 3일간에 집중 배치 됐다” 며 “대폭 늘어난 물량과 할인 폭으로 고객이 원하는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 이라고 전했다.
홍성원 기자/
hongi@heraldcorp.com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