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동화약품(회장 윤도준)이 가정용 살충제 유통에도 나선다.

이 회사는 헨켈홈케어코리아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내년부터 헨켈의 살충제 브랜드 전 품목의 약국 유통을 담당하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동화약품이 유통을 맡는 것은 헨켈홈케어의 모기살충제 ‘홈키파ㆍ홈매트’와 바퀴/개미/진드기 살충제 ‘컴배트’ 브랜드 전 품목이다. 국내 살충제시장 규모는 약 2000억원대로 헨켈홈케어가 11년 연속 1위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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