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홍제동 개미마을 저소득층에 전달…알 마하셔 CEO도 참여
[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S-OIL(대표 나세르 알 마하셔ㆍ사진)(010950)은 7일 서울 홍제동 개미마을에서 ‘S-OIL과 함께하는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갖고 저소득가정과 독거노인들에게 연탄 5만장을 전달했다.
나세르 알 마하셔 CEO와 본사 임직원 1백여명은 총 3000만원 상당의 연탄을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 운동본부’에 기부하고 수혜 가정을 직접 방문, 연탄 배달 봉사활동을 펼쳤다.
지하철에서 노점상을 하며 어렵게 생계를 유지하는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한 알 마하셔 CEO는 “한국 서민층의 의존도가 큰 에너지 수단인 연탄이 조금 생소하지만 어려운 우리 이웃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돕게 돼 기쁘다”며 “봉사에 참여한 임직원들의 정성이 이곳 개미마을에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S-OIL은 지역ㆍ영웅ㆍ환경이라는 3대 지킴이 활동을 중심으로 나눔경영을 실천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수행하고 있다. 또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로 5년째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ke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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