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한지숙 기자]KBS이사회는 길환영(58ㆍ사진) KBS 부사장을 차기 KBS사장으로 임명 제청하기로 했다.
길환영 KBS 사장 후보자는 고려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1981년 공채 8기로 KBS에 입사해 파리 주재 PD 특파원과 대전방송총국장, TV제작본부장과 콘텐츠 본부장을 거쳐 지난해 9월 KBS 부사장으로 임명됐다.
KBS 이사회는 12일 이명박 대통령에게 길환영 후보자를 KBS 사장으로 임명 제청할 예정이며, 제20대 KBS 사장 임기는 오는 24일부터 시작된다. KBS 사장의 임기는 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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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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