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가수 김장훈이 신곡 ‘없다’의 뮤직비디오를 열 편을 내놓겠다고 밝혔다.
소속사 공연세상은 14일 “김장훈이 올 연말 콘서트 준비와 조만간 발표될 10집 앨범 준비에 몰두 중이어서 ‘없다’의 홍보를 제대로 진행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포털사이트 동영상 서비스와 SNS를 통해 ‘없다’의 뮤직비디오 총 열 편을 내놓는 신개념 홍보에 나설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공연세상에 따르면 열 편의 뮤직비디오엔 김장훈의 일상이 장르와 상관없이 담길 계획이다.
그 첫 번째 뮤직비디오로 김장훈은 13일 오후 중국 사막화 방지프로젝트에서 촬영한 다큐 영상들을 편집한 ‘없다’ 뮤직비디오를 자신의 네이버 티비캐스트 채널과 미투데이에 공개했다.
김장훈은 “열 편의 뮤직비디오엔 ‘19금’을 비롯해 코믹, 영화 ‘비포 선 라이즈(Before Sunrise)’처럼 누군가의 만남과 대화 등 다양한 콘셉트의 영상이 담길 수 있을 것”이라며 “얼마 전 ‘송일국의 청산리원정대 운동회’에서 촬영한 송일국 몰래카메라로 뮤직비디오를 만들어 공개하겠다”고 예고했다.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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