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는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이 나는 ‘프레스코 핑크크림 스파게티소스’(용량 400gㆍ685g)를 출시했다.

‘프레스코 핑크크림 스파게티소스’는 신선한 토마토와 품질 좋은 휘핑크림을 16%(제품 중량 기준) 사용했다. 가정에서도 손쉽게 스파게티 전문점의 부드럽고 풍부한 핑크크림 소스를 즐길 수 있는 게 특징이라고 오뚜기는 설명했다.

핑크크림은 서양식의 부드러운 소스로, 풍부한 크림에 토마토를 넣어 산뜻하고 고소한 맛이 특징인 크림소스를 말한다.

새로운 파스타를 즐기는 20~30대 여성들이 특히 좋아하는 부드러운 소스가 이 제품의 강점이다. 기존의 토마토 소스와 다른 고소한 맛을 느낄 수 있다고 오뚜기는 강조했다.

국내 스파게티소스 시장은 지난해 기준으로 400여억원 규모로 오뚜기를 비롯해 CJ제일제당, 대상 청정원, 하인즈 등 대형 식품사들이 경쟁하고 있다. 매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많이 알려진 미트, 토마토 스파게티소스와 다르게 부드러운 크림에 토마토를 넣어 산뜻하고 고소한 맛을 느낄 수 있다”며 “최근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스파게티소스 시장의 관심 제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홍성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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