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정보통신
시스템통합(SI) 전문업체인 대신정보통신(대표 이재원ㆍwww. dsic.co.kr)은 공공, 금융, 제조,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을 수행하는 토털 IT 서비스 기업으로 변신을 거듭하고 있다. 1987년 설립돼 1995년에 코스닥에 상장되고 지금은 빅보이 진입을 가시화하고 있다. 200여명의 임직원은 어느새 국가정보화, 기업정보화의 최정예 일꾼으로 거듭났다.
대신정보통신은 정부통합전산센터(NCIA)가 정보보안 강화 및 기반시설 확충을 위해 발주한 2012년도 정보보호강화 사업, 2차 e-안시성 강화사업, 국가 DDoS 대응체계 구축사업, 2차 정보자원 인프라 구축사업을 수주, 사업을 성실히 이행하며 안정적인 사업수행 능력을 인정받았다.
대신정보통신은 또 세종시로 이전하는 52개 중앙행정기관 중 맨 처음 이전하는 국무총리실의 정보자원 이전사업자로 선정돼 정보시스템 및 정보통신 기반시설 구축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기획재정부 등 11개 기관의 세종시 정보자원 이전사업자로 선정되기도 했다.
업력은 다양하다. 오랜 기간 축적한 위치기반 서비스 기술로 육군 항공 및 해군 헬기위치추적체계, 산림항공 안전운항정보시스템 구축, 국립중앙의료원의 응급의료 전용헬기 운항관리시스템 구축사업 등 고도의 기술과 안정성이 요구되는 사업도 성공적으로 완수했다.
공공영역 외에도 우리은행 고객만족센터 DM시스템 구축, 국민은행 신전산센터 보안시스템 구축 등 금융 부문과 KT파워텔 화물정보 통합관제시스템, 삼성에버랜드 관제 및 운송시스템 등 유통ㆍ물류 부문에서도 다양한 경험과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재원 대표는 “정부와 산하기관 등 공공기관의 정보시스템 및 네트워크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풍부한 사업수행 경험과 협력사와의 유기적인 협력으로 고객에게 더욱 신뢰할 수 있는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최근 공공부문 강화를 위해 전문인력을 확충하고 금융사업본부를 금융 및 공공솔루션사업본부로 조직을 확대 개편했다”면서 “앞으로 고객의 다양한 IT 서비스 수요에 적극 부응하기 위해 사업 수행역량 및 관리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정태일 기자> /killpas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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